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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64일간 단 한번도 착륙을 안하고 공중에서 비행을 한 기록 소유자들 항공기


보통 일반인들이라면 비행기를 타고 10시간 넘게 앉아서

미국이나 유럽 등만 가도

정말 고되다고 생각이 들고

힘들게 느껴질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비행을 단순히 몇시간 정도가 아니라 며칠...

아니 며칠을 넘어서 2달 넘게 공중에서 비행기에서 지내야 한다면???


믿기지 않겠지만 실제로 미국에서 무려 64일 22시간 19분 동안 단 한번도 착륙하지 않고

세스나 172 경비행기 조종을 하고 신기록을 세운 사람들이 있다.




1958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에서

Robert Timm 로버트 팀

John Cook 존쿡 이라는 두 남자는

세계 신기록을 세우기 위해 세스나 C172 경비행기에 오릅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들이 세울 기록이 60년 동안 절대 깨지기 힘든 기록이라는걸 아마 알지 못했을 겁니다.




이 두 사내가 탄 세스나 경비행기는

이렇게 연료가 떨어지면 지상의 트럭과 호스를 연결하여 급유를 했다.

현대의 공중급유기의 아이디어가 이때도 이렇게 민간에서도 전해 내려오는 기발한 기법 이었다.

로버트 팀과 존쿡은 서로 번갈아 가며

비행기에서 잠을 자고,

식량도 이런식으로 지상의 차량에서 로프로 공급을 받았다.


평탄한 사막이 넓게 펼쳐진 네바다주 였기에 가능했고...

당시에는 자동차가 그렇기 많지 않아 사고날 확률이 적은 1950년대라서 가능했던 일이었다.




더욱 놀라운건 이들은 비행기에 문제가 생기거나 비행도중 유리등을 닦기 위해

이렇게 비행기 밖으로 나와서 메달리는등

엄청난 일을 하였다.




비행도중 세스나 C172 창문을 닦는 존쿡

이들은 이렇게 공중에서 먹고 자고 서로 번갈아 가며

60일 넘게 비행한 결과




두달 넘게 비행을 하고 드디어 착륙하게 된다.




64일 22시간 19분 5초의 비행 기록 인증을 받은 밥 팀과 존 쿡

정말 깨지기 힘든 불멸의 기록이다.



그리고 그들이 비행기록을 세우는데 사용되었던 세스나 172 항공기는

현재 이렇게 라스베가스에 가면 라스베가스 공항에 이렇게 고이고이 잘 보존되어 전시되어 있다.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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