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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록히드마틴 S-3 바이킹의 대안으로 생각해 볼수 있는 해군 대잠 초계기 방안 군사, 군대 , 무기


필자는 이전부터 북한의 잠수함의 위협에 대해서 

여러 군사 사이트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누누히 강조한적이 있다.

천안함 피격 이전부터

아무리 북한 잠수함이 구형이고 오래됬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바닷속에서 공격한다는건 특히 엔진을 끄고 대량 매복 및 공격시에

우리군에 엄청난 피해를 줄수가 있다고 강조한 바가 있다.


그러나 항상 그런말만 하면 날아오는 답이

북한 잠수함들 낡아서 위협이 안된다

소음이 커서 그냥 들킨다니

하면서 콧웃음 치는 답변만 날아오곤 했다.


그러다가 천안함 사건이 일어나고

그 천안함 마져도 어뢰가 아니라니, 잠수함 탐지를 못하는게 말이되냐 소리가 나오지만

탐지 못한게 맞다.


우리군 포항급 초계함에 탑재된 소나는 너무 구형에 저성능으로

사실상 아무리 구형 북한 잠수함이라도 탐지하는게 거의 힘들고

아무리 북한 잠수함이 소음이 크더라도

잠수함이라는게 항상 엔진을 가동하는게 아니라

배터리 충전시에만 가동하므로 평소에는 엔진을 끄거나

아니면 아예 정숙도를 유지하면서 해류등을 타고 이동 하거나 매복 작전을 펼수 있다.


그러다가 결국 이번 북한 지뢰 도발 사건으로

북한 잠수함이 집단 잠수 발진했다는 사건이 일어나고, 이를 추적하는게 사실상 현재 전력으로는 불가능...

이로인해 비로서 아무리 구형 잠수함이라도 얼마나 위험한가 파악하고




그로 인해 졸속 행정으로

느릿느릿 하게 추진하던 S-3 사업이 갑자기 급당겨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막에서 보관중인 미국에서도 운용 안하는 재생 가능한 록히드 마틴 S-3 항공기를 도입해

오버홀 이후 운용한다는건데

아무리 오버홀 창정비를 거친다 할지라도 록히드 S-3B 바이킹

기골 자체에 쌓인 기체 피로도는 무시하기가 힘들고

특히 일반 지상 운용도 아닌 과격한 함상 착륙을 반복해서 하는 함상기의 경우는

비파괴 검사등을 해보면

상당한 피로도 등이 누적되어 있을수가 있다.

게다가 가격도 저가도 아니고 당소 예상한것과 달리 600억원을 남짓 하는 비용이 발생...


 


물론 대당 가격이 3천억원에 달하는 P-8A 포세이돈 대잠 초계기를 지금 도입하는건 힘들수가 있다.

성능은 세계 최고의 대잠 능력을 지닌 P-8A 포세이돈 대잠초계기 이지만

P-8A 경우 원하는 댓수를 사는것은 사실 불가능하고

도입댓수도 제한될 것이다.




일본의 P-1 의 경우

미국 P-8A 포세이돈 초계기 다음 간다는 성능을 지닌 대잠초계기 이지만

현재 일본 아베의 망언이나 우리나라 국민정서를 감안하면

일본 대잠초계기를 한국이 도입한다는건 언급하는것 조차 넌센스에 가깝고...


그러나 꼭 이러한 대형 대잠 초계기만을 봐야 되는게 아니다.

실제로 다른 제3국 국가들에도 여러가지 방안의

보다 작으면서 경제적인 대잠초계기 들이 많이 있다.



첫째는 바로 몇몇 곳에 언급되기도 했던

에어버스 산하 스페인 CASA 에서 개발된

C-295 ASW 대잠초계기 이다.

우리군도 운용중인 CN-235 수송기의 기체를 더 늘리고 확장시킨 C-295 신형 수송기를 대잠형으로

만든것으로


단순히 해상 레이더와 영상 감시장치만 단 해상감시 버전은 C-295 MPA 라고 불뤼우고

여기에 소나 부이와 MAD와 어뢰 등을 추가해 잠수함 탐지 및 공격 능력을 지닌 버전을

C-295 ASW 라고 불뤼운다


일단 이 버전은 운용비가 저렴하고 실물이 나와있어 개발비가 덜들고

한국군의 CN-235 운용 경험등으로 전력화가 빠르고

연비나 항속거리등이 S-3 보다도 나은점이 있다.


부품 수급이나 운용비도 훨씬 적게 들것이다

S-3 경우 도입시 부품 비용이나 수급 문제등으로 엄청난 동류 전환등이 이루어 질것은 눈에봐도 선하다


물론 C-295 의 경우 프로펠러를 장착한 터보프롭 기라서 속도가 제트기 보단 약간 느리다는 점이 지적될수가 있다.





그래서 나온게 바로 엠브레어 사의 EMB-145 의 ASW 즉 Anti Submarine Warfare 대잠 초계기 이다.

엠브레어 는 브라질의 세계적 항공기 제작사 인데

한국에서는 브라질 항공산업의 엄청남을 모르고

남미 항공기의 선입견을 가지고 무시할지 모르는데

브라질 엠브레어사는 미국과 캐나다 유럽등 전세계에서 100석 이하의 리저널 항공기 시장의 50% 이상을 거의 과반 독점하는

세계적 항공기 제작 업체이다


나머지 절반을 만드는 곳은 캐나다 봄버디어 사인데

에어버스와 보잉이 더이상 100석 이하 소형 여객기 시장을 만들지 않는이상

사실상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리저널 여객기 제작 업체라 봐도 과언이 아니고

수천대 이상이 현재 전세계 에서 운용중이다.



캐나다에서 운용되는 브라질 엠브레어사 에서 제작한 E-190







그밖에 미국이나 유럽의 유명 항공사의 단거리 리저널 항공기로

브라질의 엠브레어 항공기들은 수천대 이상이 전세계에서 운용중이다.




아무튼 이러한 엠브레어 사의 P-99 대잠 초계기

ERJ-145 여객기를 개조하여 대잠 초계기로 만든 ASW 버전이다.

동체 하부에 각종 해상 수색 대함 레이더

영상 및 적외선 감지 탐지기 를 달고 있고

소노 부이 투하 및 어뢰 투하 능력

대잠 미사일 발사 능력도 지니고 있다.




게다가 엠브레어 항공기 부품의 일부는

얼마전 화제가 되신 조모 씨께서 계시던 땅X사 에서 기체 부품 일부를 제작해서 

엠브레어에 납품 중이므로 여러가지 우리나라 항공산업 협력에 기대를 해볼수도 있다.



대잠 미사일과 어뢰 및 MAD 등을 장착하고 날으는

엠브레어 P-99 ASW 대잠 초계기



확실히 중고 S-3 바이킹에 비해 비행거리나 비행시간 플랫폼의 확장성과 탑재 능력에서 우위이고

승무원들의 근무 환경이나 콘솔수 등에서도 우위일 것이다.



브라질은 이 처럼 세계 소형 여객기 시장을 거의 반독점 할정도로 우수한 항공기 제작 업체인데

그래도 영 싫다고?



그럼 브라질 다음으로 세계 2위의 단거리 소형 리저널 여객기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캐나다 봄바르디어 제품도 있다.

위 사진은 봄버디어 챌린저 항공기에 보잉의 센서와 레이더 등을 장착한

보잉 MSA 라는 기종으로

사실상 미니 P-8A 라고 불뤼기도 한다.


P-8A 포세이돈을 도입하기 여러운 구매자들을 위해 나왔다.



보잉사 제품은 영 그렇고 봄바디어 챌린저가 너무 작다 생각하면

같은 봄버디어사의 좀더 큰 글로벌 익스프레스 기종 기체를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이스라엘 탐지 장비등을 장착한 ASW 대잠초계기도 있다.

해상 수색 레이더, 대잠 소노부이, 어뢰, 대함미사일 등 해상 대잠초계기 로써 필수 장비등을 갖춘다



글로벌 익스프레스 항공기의 대잠 초계기 구상도

참고로 봄버디어 글로벌 익스프레스 항공기는

영국에서 레이시온사제 장비를 장착한 센티넬 지상감시 항공기와 같은 플랫폼 이기도 하다..

여러가지로 다용도로 사용될수 있는 셈



이 처럼 P-8A 보다 싸고 저렴한 항공기들은 S-3 중고기 이외에도 여러가지 방안이 있을수 있다.

물론 여기서 위에 기종들은 개발이 안된 기종들이 많고 인테그레이션 비용이 발생할수도 있다고 말할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가 도입한다는 S-3 중고기도

사실상 기체 뼈대만 S-3 이지

속에 탑재되는 장비는 기존 미군이 쓰던 록히드 S-3B 바이킹과는 완전히 다른 장비들로

이것 역시 각종 인테그레이션 비용이나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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