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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본토 최초의 한인 경찰서장 탄생 미국 경찰




앤디 황이라고 하는

시애틀 교외에 있는 한인들이 많이 사는

페더럴 웨이시 경찰의 경찰관으로

사건이 날때마다 방송에 나와서 친절하게 인터뷰도 하고 그래서 티비에 많이 나와서

시애틀 살때 관심이 많았는데



우연히 얼마전 검색을 해보니

올해초 페더럴 웨이 시의 경찰 최고 자리인 chief 에 올랐다고 한다

별 4개 짜리 이다...




부인 이지영씨 옆에서 선서를 하는 앤디황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앤디황과는 달리

부인은 한국에서 자라서 건너와서 한국어를 잘합니다



이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한인계 사람이 미국 본토에서 별4개 짜리 경찰 최고자리에

오른것이라고 한다.


본토가 아닌 하와이에서는 예전에 한번 나온적이 있는데

본토에서는 2014년 황씨의 경찰서장 취임이 최초라고 한다.


한인이주 역사는 긴데, 

아직 공직이나 여러곳에 진출하지 못하고 영향력이 적어서 아쉬웠는데

그 돌파구를 여는 역사적 획을 긋는 사건이라 볼수 있겠다



중국계나 일본계는

실제로 주지사나 연방 의원 자리에도 자주 올랐고

미국 각지 별4개 경찰서장도 자주 당선이 되고, 시장도 많은데

한인들은 주지사나 연방의원은 지금까지 한명도 없으며

잘해야 캘리포니아 주의회 주의원이나 시의원 몇명 정도가 고작이다


대부분 한인들이 부모들이 미국가면

그냥 공부 전나 해서 의사 하거나 못하면 그냥 대기업 취직이나 해라

이딴 사고 방식으로 미국 가서도 자녀를 가르치니 

한인발전이 없는 것이다




제복을 입은 앤디 황 씨의 경찰서장 취임전 사진

아직 서장 취임전 사진이라 그런지 별이 3개 밖에 없던 시절 사진이다

별4개 단 사진을 찾아볼라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찾기가 힘들다

실제로 황씨는 튀어보이지 않으려고 부하 경찰들과 눈높이를 맞추려 하는건지

일반 경찰 근무복에는 별 계급장을 달고 다니지 않는것 같고

제복에만 별을 다는것 같다




황씨는 이처럼 별3개 시절에도

고위 간부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차를 직접 몰며 동네를 순찰하며 주민들과 유대감을 증진 시키고

페더럴 웨이에 많은 한인 상가들도 돌아다니며 한인들의 범죄 피해를 막으려 많이 노력했다.

덧글

  • 대한제국 시위대 2014/12/03 03:32 #

    군인은 오래전에 있었는데.... 한국계 경찰이 늦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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