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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77의 맞수 에어버스 A350 XWB 첫비행 성공 항공기



에어버스 A350 항공기가 첫비행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이제야 알았네요.

아시아나와 보잉 777 사건으로 한동안 시끄러워서

국내에서는 에어버스에 대한 소식은 거의 없길래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는데

몇주전 에어버스 A350 XWB 이 첫비행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늦게나마 전합니다.





에어버스는 A350을 올해 초 공장에서 롤아웃을 하자 마자

겨우 몇개월 후인 올해 6월에 첫비행에 바로 성공을 합니다.

보잉 787의 경우 2007년 롤아웃을 했는데, 소프트 웨어적 말썽으로 인해

무려 2년이나 지난 2009년에 이르러서야 간신히 첫비행에 성공을 했죠.


보잉 787은 출고한지 소프트웨어 문제로 2년만에 첫비행을 했는데

A350은 출고된지 단 몇달만에 첫비행을 한것으로 보아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중인것 같습니다.





에어버스 A350 XWB 은 미국의 보잉 787 과 777에 맞서 싸우기 위해 개발한 최신 여객기 입니다.

최신 소재와 기술로 제작되었고,

기존 항공기들에 비해 연비가 대폭 향상되어 경제적 효과와, 장거리 비행이 가능합니다.




에어버스 A350 에는 크기에 따라 3가지 모델이 있는데

A350-800

A350-900

A350-1000 이 있습니다.


A350-800 은 가장 작은 모델로, 보잉 787-9 와 경쟁 하게 되고

A350-900 은 보잉 777-200 시리즈와 787-10 과 경쟁을 하게 되며

가장 크기가 크고 길이가 긴 A350-1000 은 보잉 777-300ER 과 경쟁을 하게 됩니다.




에어버스 A350 에는 롤스로이스 에서 제작한 Trent XWB 트렌트 XWB 엔진이 탑재 됩니다.

기존 엔진들 보다 신뢰성과 연비와 경제성이 대폭 향상되어서

운용비 절감과 함께 장거리 비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번 A350 XWB 처녀 비행에 참여한 승무원들 입니다.

수석 조종사와 항공기 테스트를 위한 승무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A350 처녀비행 에 앞서서 점검사항을 체크하는 에어버스의 조종사와 부조종사 입니다.




조종석뒤에 위치한 기체 내부에서는 이렇게 에어버스 엔지니어들이

A350 첫비행 비행 상태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첫비행이 잘못될수 있는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서 헬멧과, 낙하산을 착용하고 있는게 흥미롭습니다.





첫비행에 성공하며 하늘로 날아오르는 에어버스의 A350 XWB

벌써 전세계 항공사 들로부터 682 대의 주문을 받아냈습니다.





처녀비행을 마치고 무사히 귀환을 하며 활주로에 착륙중인

에어버스 A350




그동안 보잉 777에 쳐지던 에어버스 A330과 A340 을 대체해

여객기 시장의 새로운 판도를 제시할 에어버스 A350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시아나 항공이 A350 을 30대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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